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11월 (문단 편집) === 11월 7일 === 미국의 벤처 기업인 큐리온 사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2/11/07/0602000000AKR20121107097600009.HTML|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을 유리로 만드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.]] 이 기술은 이온특화매체라는 특수 물질을 이용하는 것으로 이 물질로 만든 필터에 방사능 오염수를 통과시키면 방사능 물질이 필터 안에 갇히며 여기에 전류를 통하게 하면 유리가 되는 것이다. 기존의 유리고화제가 유리를 녹여서 방사능 물질과 섞고 굳히는 과정을 거치는 것과는 꽤 다르다. 참고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한 후 냉각수로 재사용하는 아이디어와 기술은 이 회사가 만들어낸 것이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배상과 오염 제거 비용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2/11/07/0602000000AKR20121107039300073.HTML|지금까지의 예상보다 5조 엔 정도 증가할 것]]이라고 도쿄전력이 밝혔다. 기존의 예상액은 5조 엔이었다. 오이원전의 지하에 있는 단층이 활성단층인지를 놓고 원자력규제위원회에서 2번째 평가회동이 열렸으나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2/11/053361.html|답이 안 나와서]] 추가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. 원전에 지진이 닥치기 전에(후쿠시마 시즌 2가 일어나기 전에) 답을 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. 도쿄전력이 밝힌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2/1222476_1834.html|오늘의 후쿠시마 원전]]은 조용하다. 세세한 작업에 대해서는 링크를 참조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